갈리로의 기이한 원맨밴드는 인터랙티브 올 라이브 뮤지컬 코미디이다. 에너지 넘치는 뮤지컬 게임으로, 재미있고 기발하며 생기 넘치고 멋지며 엉뚱하고 자유로우며 다채롭고 매력적이며 독특하고 주변에 생기를 불어넣으며 불손하고 독창적이며 기분이 좋은 그 밖에 다양한 특성을 보이는 작품이다.

GaliRo eccentric one-man-band is an interactive all-live musical comedy. GaliRo eccentric one-man-band is an energetic musical game, funny, whimsical, spirited, cool, eccentric, unchained, full of colours, charming, particular, spreading life all around, irreverent, original, in a good mood… and much more

로렌조 지안마리오 갈리는 전문 스트리트 및 무대 공연자이다. 갈리는 2010년부터 극장보다 거리를 선호하며 자신만의 공연 언어를 탐구하고 있다. 갈리의 이상한 1인 밴드는 12년 동안 유럽, 아시아 및 아메리카의 약 30개국에서 수백 개의 거리 및 거리 외 행사에 참여했다. 이 프로젝트 외에도 거리 연극, 버라이어티, 인형극 및 스토리텔링 분야의 다양한 국제 쇼에서 협업했다. 갈리는 수년 동안 광대놀이부터 '코메디아 델라르테(commedia dell'arte)', 목소리의 사용, 연출법, 인형극, 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에 대해 계속 훈련해 왔다. 2022년에는 FNAS(National Federation of Street Arts)와의 협업을 통해 다른 공연자들과 함께 장소 특정적 도시 퍼포먼스 프로젝트 작업을 시작했다. Lorenzo Gianmario Galli is a professional street and stage performer. Since 2010 he has been searching for his own personal performative language, preferring the street to the theatres. In 12 years his eccentric one-man-band, called GALiRo, has been participating in hundreds of street and non-street events in around 30 countries in Europe, Asia and America. Beside this project, he collaborated on various international shows in the fields of street theatre, variety, puppetry and storytelling. Over the years, he has continued to train on subjects ranging from clowning to “commedia dell'arte”, from the use of the voice to dramaturgy, from puppetry to music. In 2022 he started to work to several site-specific hurban performance project, together with other performers, and with the collaboration of FNAS (National Federation of Street A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