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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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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막] 안산사람들 People in Ansan 대한민국다원예술 interdisciplinary art

공연소개

소리꾼의 판소리와 어우러지는 현대무용, 치열한 오름을 보여주는 서커스, 그리고 거대인형의 결합

안산에서 태어나 안산에 터를 잡은 사람들. 그리고 안산으로 이주한 사람들. 이주에 이주를 거쳐 정착한 사람들. ‘안산사람들은 긍정의 서사를 만들어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이고 명랑하게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위축된 사회적 영역을 넓혀가는 사람들의 노력이다. 경직되고 고집스러운 몸의 안쪽에 위치한 말랑말랑한 내면을 보여주면서 예측불가능한 일탈을 시도한다.


A powerful combination of pansori music, contemporary dance, a circus performance, and a giant puppet portraying an intense ascendance.

People born and raised in Ansan. People who moved to Ansan. And people who made Ansan their home after moving many times throughout their lives. "The People of Ansan" is the story of those who create for themselves a positive narrative, as well as the efforts of those who overcome obstacles and expand their social spheres. The performance attempts an unexpected departure from the norm by revealing the soft inner side of our sometimes rigid, stubborn body.

단체소개
모던테이블 “눈에 보이는 음악, 귀에 들리는 무용”. 모던테이블은 해석 없이 즐길 수 있는 직관적인 움직임을 통해 관객과 소통하는 무용단이다. 노래하는 무용수의 등장과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무는 작품 구성으로 관객에게 공감각적인 경험과 신선한 감동을 선사한다. 남성무용단이 보여주는 역동적인 움직임 속에 한국적인 선이 돋보이는 춤으로 국내외의 주목을 받고 있다. 공연창작집단사람 공연창작집단 사람_A PERSON;S 는 현대사회 속 개인을 바라보고 개인의 심상에 집중하는 공연단체다. 현재 ‘삶’ 그리고 ‘삶과 맞닿아 있는 무언가’를 주된 화두로 삼는 중이다. 신체 행위와 서커스 행위를 주된 예술언어로 다룬다. 단체만의 예술성을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감각과 장르를 결합하고 있다. 창작집단 움스 창직집단 움스의 석수정은 생동감 있는 동기부여로 함께 움직이는 시민참여 지도 아티스트이자 커뮤니티댄스 안무가이다. 무대 위 존재적 움직임에 중점을 두고 비전공자 전공자 경계를 넘나들며 창작안무의 영역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2014년 창작집단 움스를 설립하고 ‘누구나 가능한 몸의 언어’를 위해 다양한 대상층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몸플학교> 및 다수 워크숍을 개발하고 있다. 시민 참여 작업으로 과천축제, 포항거리예술축제, 광명축제, 울산프롬나드축제에서 시민이 축제에 주인공이 되는 작업을 해오고 있다. 조음기관 조음기관의 이지형은 인간 중심의 공연에서 벗어난 작업을 시도하는 연출가다. 시도는 인형과 오브제, 그리고 이들의 본질적인 소리(언어)가 무엇인가에 대한 탐구로 이어진다. 대표작으로 <기존의 인형들>, <기존의 인형들:Post Puppetry>, 2<기존의 인형들: 인형의 조건들>, <인간장수>, <인간장수를 모집합니다.> 등이 있다. 나무타는 목수들 예술가와 목수, 아보리스트(수목관리사)가 함께 창단한 예술단체다. 친근한 나무와 예술적 상상력이 만나 확장된 예술체험의 가능성을 실험하고, 나무와 예술이 주는 휴식을 대중들과 공유하며, “공간과 장소”와 “공간과 사람”에 대한 탐구를 바탕으로 한 창작과 제작의 경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무언가를 만들고자 하는 이들에게 디딤돌이 되어주고, 새로운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장치를 개발해주며, 작업이 예술 활동에 환기로 작용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위워크인투 위워크인투(WeWalkINTO)는 다양한 거리예술 연구, 교육, 교류, 창작 활동을 하는 단체다. 공공공간 예술 기반 워크숍 프로젝트 및 창작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공간이 가지고 있는 조형적, 현상학적, 기호학적 의미를 탐색하고 공간에 거주하는 존재들과의 연결을 위한 관습적이지 않고 열려있는 다양한 형태의 작업에 힘쓰고 있다. 예술불꽃 화랑 예술불꽃 화랑은 불과 불꽃을 이용하여 공연을 창작하는 ‘불꽃극(pyrotheatre)’ 전문 단체다. 불과 불꽃이 가지는 무수한 상징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예술적 시도를 해오고 있다. 불꽃극이 공연 예술장르의 한 부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활발한 창작활동과 해외교류 및 기술개발 등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Modern Table "Music to see, dance to hear." Modern Table is a dance company that performs intuitive movements that spectators can enjoy without the need for interpretation. With singing dancers and performances that blur the boundary between the stage and the audience, it presents a synesthetic and refreshing experience to the spectators. With the uniquely Korean linear dances and dynamic movements of the male dance troupes, the company is attracting attention at home and abroad. A PERSON;S A PERSON;S is a creative performance group that observes and thematically focuses itself on the individual in modern society. They currently focus on the main concepts of "life" and "things in touch with life". Physical and circus performances are the group's primary artistic language. They combine a variety of sensations and genres to generate their unique artistry. Creative Group Wombs Seok Su Jung of Creative Group Wombs is an artist who fosters citizen participation and a community dance choreographer who brings dynamic motivation to her work. She creates innovative choreography by emphasizing existential movements on stage and blurring the boundary between ordinary people and professional dancers. She founded Creative Group Wombs in 2014 and runs the "Momple School", an educational program teaching "body language for all", as well as a range of workshops for diverse groups of people. As part of her citizen participation work, she has been working to have citizens the main characters of festivals at the Gwacheon Festival, Pohang Street Arts Festival, Gwangmyeong Festival, and Ulsan Promenade Festival. Articulator Lee Ji Hyung of Articulator directs art performances that strive to transcend human-oriented performance. The efforts lead to the exploration of dolls, objects, and the questions of their essential sounds (language). His representative works include "Existing Puppets", "Existing Puppets: Post Puppetry", "Existing Puppets: What Makes Puppets", "Human Seller", and "We're Looking for Human Sellers". Carpenters working on tree tops Carpenters working on tree tops is an arts group founded by artists, carpenters, and arborists. Carpenters working on tree tops experiments with an expanded arts experience fusing trees and artistic imagination, shares the relaxing experience offered by trees and art with the public, and provides creative experiences based on the exploration of such concepts as "space and location" and "space and people." Therefore, the group serves as a stepping stone for those who wish to create something new, develop a medium in which to view the world from a different perspective, and inspire artistic activity. WeWalkINTO WeWalkINTO is an organization that conducts street arts research, training, exchange, and creative activities. They continuously offer public space arts workshops and creative activities, explore the formative, phenomenological, and semiotic meanings of space, and strive to create unorthodox and open forms of connection with those who reside in the space.
참여스탭
총연출 윤종연
협력연출 김재덕, 서상현, 석수정
미술감독 이지형
제작감독 신재욱
드라마터그 황혜신


참여단체
공연창작집단 사람(서상현, 차진광)
나무타는목수들(신재욱, 편재민)
모던테이블(김재덕, 이어린, 이운기, 조휘성 정철한 송재윤 엄세영 윤석기 허성은 허철주 김현수)
황혜신(위워크인투)
창작집단 움스(김효인, 석수정)
시민공연자 강나영 김은자 김형재 서윤아 안유신 윤다영 이가영 전금녀 정호정 채갈렙 황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