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프랑스 파리 동부행정구역 국제교류 사업으로 추진되었다. 현대무용, 힙합 그리고 롤러스케이팅이 혼합된 공연이다. ‘반사’는 관객들을 미니멀하고 감각적인 세상으로 데려간다. 롤러스케이트 프리스타일 챔피언 쉬안 레가 롤러스케이트를 활용한 춤을 통해 무중력의 상태로 관객들을 초대할 예정이다.